태안 뉴스: 6월 17일 오전, ‘우리의 명절·우리의 태산’이라는 주제로 ‘종향으로 단오를 맞이하고 문화유산이 향토의 정취를 살린다’는 제목의 태안시 단오절 문화 행사가 타이산구 타이전가도 백마석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민속 전통을 함께 체험하고, 노래와 춤을 즐기며, 무형문화재를 감상함으로써 독특한 단오절 문화 경험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단오를 맞아 쫑즈를 즐기고, 색채로 꾸민 계란을 만들며, 향낭과 야자잎을 걸어 각 가정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이후로 연주된 〈전마번정〉의 강렬한 현율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타이산직업기술학원 학생들의 발표 〈단오·백마석·정청춘〉은 젊은 목소리로 이 오래된 명절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산동농업대학 학생들의 소합창 〈백마산간〉은 맑고 선명한 멜로디로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수천 년 동안 야초는 단오절에만 특유의 문화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한 모양의 야잎은 사람들의 건강과 순탄한 삶에 대한 소원을 담고 있으며, 질병을 극복하고 행운을 받기를 바라는 전통적인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성장진 치자탄촌의 야초 생산 책임자가 ‘태산의 야초’ 특산품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태산 야초의 약용 향기와 그 뒤에 숨겨진 인문적 이야기를 이야기해 많은 관람객들이 멈춰서서 구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문예 공연 외에도 현장에는 단오 축제 민속 체험 구역, 무형문화유산 기반 문화창작 전시 구역, 쫑즈 만드는 특별한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단오 시장을 마련했습니다. 시민들은 쫑즈 만들기, 자염, 향낭 제작, 투호 게임 등 다채로운 축제 전통 활동을 통해 중국의 전통 명절인 단오의 깊은 의미와 독특한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타이안시는 중국 전통 명절의 부흥 사업을 심화하여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가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각 명절의 주제를 중심으로 태산의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우리의 명절·우리의 태산’이라는 문명 실천 브랜드를 혁신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에 따라 2월 2일 ‘용머리 들어올라기 태산 민속문화제’, ‘중화 태산, 국태민안’을 주제로 한 홍보 행사 및 5월 1일 노동절과 10월 1일 국경절 기념행사인 ‘국기 태산 정상에서 게양하기’, ‘바다의 맹세와 산의 약속·정이 태산에 달성된다’는 제7회 칠석 태산 등반 행사,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보며 수명이 태산만큼 길다’는 중양절 태산 등반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명절 속의 태산’이라는 문화적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사회 전체가 가족과 국가에 대한 애정을 깊이 기르고 문화적 자신감을 강화하며 의지와 사기를 북돋우도록 유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사회주의 현대화 강도시 건설에 강력한 정신적 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명절, 모두가 함께 즐겨요. 단오절 기간 동안 태안시에서는 주제가 뚜렷한 문화 행사 10여 건을 차례로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단오 문화 축제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그중 ‘우리의 명절·단오’ 시리즈에는 ‘서원을 통해 문화를 계승하고, 단오를 맞아 안녕을 전한다’는 문명 실천 시범 활동, ‘아이초로 따뜻한 단오, 문명과 함께하는 시간’, ‘종죽의 향기 속에서 당신을 떠올린다’는 문명 실천 행위, ‘태안의 아름다운 음악’ 음악 코너의 대옥구 공연, 태안시 대극장 커피 음악 마켓, ‘송나라의 정취가 어우러진 단오, 우아한 동핑’ 신대송 불야성 단오 무형문화유산 공연, 산둥방자 민혜 공연 등이 포함되며, 지역사회, 농촌, 광장 및 관광지 전역에 걸쳐 진행됩니다.동시에 타이안시의 각 신시대 문명실천센터(소, 역)에서도 ‘나는 문명실천센터에서 단오절을 보내다’라는 일련의 활동을 동시에 기획하고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단오절의 민속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민속 문화의 매력을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초청할 계획입니다. (기자 장루이, 차오훈차오)